새마을금고가 시즌 막판 2연승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새마을금고는 25일 대구상고야구장에서 벌어진 제11회 매일신문사장기 사회인야구대회 3부리그(직장부)에서 비락우유를 15대4로 대파, 7승3패로 3위를 차지했다.
영남대야구장에서 열린 1부리그에서는 레드엔츠가 레이더스를 8대4로 제압하며 11승3패를 기록,1위로 매일시리즈에 직행했다.
◇전적(25일)
△1부
프 렌 즈 6-9 바이킹스
(3승1무9패) (6승1무6패)
레드엔츠 8-4 레이더스
(11승3패) (7승5패)
△2부
다이아몬드 7-6 야 사 단
(5승1무4패) (3승1무7패)
영 웅 2-5 슈퍼라이거스
(1무9패) (4승7패)
레인저스 15-5 상맥위너스
(9승3패) (2승1무7패)
제 브 라 3-5 호 크
(5승7패) (4승6패)
△3부
비락우유 17-9 무림제지
(2승7패) (5승4패)
보국전기 7-11 새마을금고
(3승1무5패) (6승3패)
비락우유 4-15 새마을금고
(2승8패) (7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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