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복 과잉투자 조정 공동협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과 일본 재계는 양국의 경제개혁 및 기업구조조정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중복과잉투자업종의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재계는 또한 한.일자유무역지대 설치에 따른 경제적 효과에 관한 공동연구를 조속히 착수키로 합의했다.

양국 재계는 29일 오후 동경 경단련(經團連)회관에서 제15회 한일재계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골자로 한 5개항의 협력방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했다.

본회의 주제토론에서 한국측은 한국기업의 구조조정에 일본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일본금융기관의 한국기업에 대한 채무만기연장 등 신용공여 유지를 일본측 에요청했다.

한국측은 이와 함께 아시아 금융위기와 관련해 △일본의 경제활성화를 통한 아.태지역 옵서버 기능의 발휘 △아시아 역내 시장질서 확립과 미래지향적 산업협력관계 정립을 위한 아시아 공동차원의 협의체 구성 △금융안정화를 위한 엔화의 점진적 국제화 추진 및 아시아금융안정기금 설립필요성 △단기 투기성자금의 이동에 대한 대책 마련 등을 중점 거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