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MBC, SBS 등 방송3사가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노인, 농어촌 주민 대상 프로그램 편성에인색한 것으로 지적됐다.
국민회의 최재승의원은 30일 방송위원회와 종합유선방송위원회를 대상으로 방송회관에서 열린 문화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98년 8월 현재 방송3사의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방송시간이 전체 방송시간의 9.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최의원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KBS 1TV의 어린이, 청소년 대상 프로의 경우 방송시간이 2백55분으로 전체 방송시간 5천8백분의 4.4%, KBS 2TV는 전체 방송시간의13.3%에 불과했다.또 MBC는 4백95분으로 8%, SBS는 3백95분으로 6.7%를 각각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리고 장애인, 노인대상 프로그램은 KBS 1TV가 '사랑의 리퀘스트' 1편, SBS가 '서세원의 좋은세상 만들기' 1편 등 2편에 불과했다.
MBC와 KBS 2TV는 아예 편성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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