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기 프로 '아우성' 시간 지날수록 선정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TV에서 구성애씨의 '아우성'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켜 청소년 성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 구씨는 재미있는 말솜씨로 청소년 성문제를 사실적이고 진지하게 다루어 청소년층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장점 보다는단점이 더 많은 것 같다.

구씨는 인기가 올라가자 점점 더 주제를 선정적으로 접근시키는 경향이 있어 성문제의 해결보다는 오히려 얌전하던 청소년에게마저 필요이상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예전'수사반장'이나 '경찰청 사람들'같은 프로가 과연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절대아니다.

오히려 모방 범죄를 야기했다면 했을 것이다. 구씨가 인기 연예인들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 추석특집 쇼 프로에 나와 노래부르는 모습을 예전에 보고 인기가 사람을 버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씁쓸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국민들은 어디까지가 장점이고 어디까지가 해악인지 잘 판단하시길 바란다.

박태영(매일신문 인터넷 독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