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경북지역에서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5천7백31건으로 지난2·4분기의 4천1백건에 비해 37.9%나 증가했다.
무면허 운전도 3·4분기에 1천8백78건이 적발돼 지난 2·4분기의 1천2백96건보다 44.9%가 늘었고, 중앙선 침범과 과속도 4백24건과 3만6천9백38건으로 각 63.7%와 29.9%가 증가하는 등 각종교통사고 유발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경찰청은 음주운전 예방홍보용 전단 10만장을 운전자들에게 배포하는 한편 현재고속도와 국도변에 모두 31대가 배치돼 있는 고정식 및 이동식 자동 영상 속도측정기 이외에도올해말까지 27대를 추가로 배치해 과속 단속을 강화하는등 법규위반차량을 강력 단속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어준 "김민석, 李가 차기주자 키우려 보낸 것"…김민석 "무협소설"
국립창원대학교, 거창·남해대학 통합 '4개 캠퍼스 시대' 본격 출범!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특별기고] 지도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호국(護國)
재판소원제으로 사실상 '4심제', 변호사 시장 '호재'…소송 장기화로 국민 부담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