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여성연 장하진 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제위기에 따른 가족해체현상은 여성고용 문제와 직결돼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가구당 평균 수입원(員)이 평균 1.8명으로 여성이 더 이상 생계 보조자가 아님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여성을 위한 취업알선망 구축이 시급합니다"

한국여성연구소 장하진소장(충남대교수·사회학)은 '대구여성의 전화'가 6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연 '경제위기와 가족위기'심포지엄에서 실직여성가장에 대한 지원은 바로 가족지원에 다름 아니라고 말했다.

"통계상 여성실업률은 6.3%로 남성실업률 8.5% 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더욱 심각한상태"라는 장소장은 "IMF 이후 여성노동자의 핵심층인 사무직·20대·고졸여성이 주로 퇴출당하고 있어서 노동시장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한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시장의 유연화 정책이 극소수의 상위직 여성과 절대다수의 저임금 비정규직의 양극화를 심화시킨다는 장소장은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한 고용보험 혜택과 같은 친여성적노동정책의 확대와 NGO등 민간여성기구의 실업극복 노력을 기대했다.

〈崔美和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