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라 일본 자이언츠 이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8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던 용병 호세 파라(25)가 내년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이달말까지 파라에 대한 보유권을 갖고 있는 삼성은 트레이드를 요청한 일본구단 요미우리에 8만5천달러의 이적료를 받고 파라를 보내기로 파라의 에이전트사인 CSMG와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라의 내년시즌 연봉은 CSMG와 요미우리가 논의를 거쳐야 하지만 파라는 한국프로야구를 거쳐일본에 진출한 제1호 용병이 될 전망이다.

올시즌 계약금 3만달러, 연봉 8만달러를 받고 삼성에 입단한 파라는 1백50㎞안팎을 넘나드는 강속구를 뿌려 용병투수 가운데 가장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파라는 빠른 볼에 비해 제구력과 변화구에서 문제점을 노출, 7승8패19세이브, 방어율 3.67에 그쳤고 특히 LG와의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해 벤치를 실망시켰다.

삼성은 지난 1일 스코트 베이커와 파라 모두 재계약을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파라는 정작 재계약하자니 못미덥고 포기하자니 국내의 다른 구단이 영입할까 불안해 내부적으로는 트레이드를 추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호구단 관계를 맺은 요미우리가 지난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파라에 대한 신분조회를 공식 요청하자 삼성은 최종 트레이드를 결정하게 됐다.

한편 파라를 이적시키는 삼성은 이번 용병선발 캠프에서 오른손 강타자를 물색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