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내수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렌터카 사업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국내 완성차업체중 처음으로 지난 9월부터 렌터카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기아자동차판매(주)는 불과 2개월만에 2천대이상의 계약고를 올렸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90.1%, 승합차는 9.9%였다.
또 전체 계약대수중 크레도스Ⅱ , 포텐샤 등 LPG차량이 48.4%를 차지, 경제성을 갖춘 LPG차가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는 차량구입시 적은 비용부담과 일정기간 사용후 차량교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차이용이가능하다는 점 등이 고객을 끄는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아자판이 최근 렌터카 이용고객 5백명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62%가 업무용으로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출퇴근용 21%, 자영업용 7%, 출퇴근과 레저 겸용 5%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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