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3백80만원의 현금이 든 돈가방을 주워 주인을 찾아 돌려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한 화제.
김천경찰서 삼락파출소 경장 안명태씨(45)는 지난달 31일 오전8시50분쯤 평화동 서부교회앞 공터에서 결혼식 축의금3백80만원이 든 손가방 2개를 주워 주인인 김천중앙중학교 교감 전재국씨(62)에게 다음날 인계.
전교감이 분실한 돈은 김천지역에서 접수된 서울아들 결혼식 축의금으로 안경장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전교감의 사례를 끝내 거절했으며 이사실이 동료경찰관들의 입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는 것.
(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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