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무료 양로원 건립공사 사업주~주민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리 무료양로원 건립을 둘러싸고 대립해왔던 주민들과 사업주인 열린가람(대표 난승스님)이 11일 오.폐수와 환경오염 등 쟁점이 된 10개항에 합의, 곧 공사를 재개할 전망이다.

열린가람은 내년 3월까지 1만5천평 부지에 무료양로원인 정애원을 준공, 50명의 노인을 수용할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