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계 빅딜 수정안 제시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구조조정위원회(위원장 오호근)는 재계가 사업구조조정에 합의한 7개 업종의 이행계획 평가에서 자구노력 등이 부족한 경우 수정안을 제시,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통해 재계의 수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오 위원장은 12일 "업종별 실무추진위원회의 평가에서 사업성이 불투명하거나 자구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사업구조조정위에서 최종평가와 함께 수정안을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사업구조조정위는 이 수정안을 5대그룹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넘겨 채권은행들이 그룹측과 협의를 거친 뒤 재무구조개선협약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는 5대그룹이 합의한 구조조정계획이 금융지원을 하게 될 채권금융기관 주도로 수정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사업구조조정위는 이에 앞서 7개 업종별 실무추진위에 단일법인이 제출한 이행계획 평가를 위한사업타당성 검토 등의 평가기준을 제시했다.

실무추진위원회는 이에 따라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항공기, 철도, 석유화학, 정유 등 4개 업종에대해 사업타당성과 경쟁력 강화 여부, 자구계획의 실현 가능성, 그룹재무구조에 미치는 영향 등을중점 평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