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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 수출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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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대구 섬유·패션전시회가 13일 지역의 수출 유망 섬유업체 103개사와 초청 바이어 5백여명이참가한 가운데 성서공단 종합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이틀간 섬유·패션 전시와 수출상담회를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1백37개의 부스를 설치, 53개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초청한 유력 바이어들에게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상담도 벌이는데 섬유직물은 물론 의류·섬유기계,섬유디자인·침장류·커텐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했다.

성서공단 종합전시장에서 열리는 섬유·패션전시회는 13일과 14일 초청바이어와 참가업체들간의수출상담이 이뤄지고 14일 오후부터 이틀간 국내 바이어및 일반시민에게 공개된다.또 파크호텔에서는 섬유이외의 품목을 다루는 해외 바이어 50여명과 지역 1백여개 중소기업들이참가하는 종합품목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대구시는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돕기위해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12개 국가 외국어의 통역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2백여명을 투입했는데 바이어들에게 수출상담외 대구권 관광및 문화도 소개,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許容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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