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佑錫씨 징역3년 경성비리 선고공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최세모부장판사)는 12일 (주)경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4천만원을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5년이 구형된 전내무부장관 김우석(金佑錫·61)피고인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죄를 적용, 징역 3년에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