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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 프로농구-현대 개막전 부진 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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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서 삐걱거렸던 현대가 '복병' SBS를 대파하고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는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98-99프로농구 홈개막전에서 이상민(13점 9어시스트)-맥도웰(20점 11리바운드)의 콤비플레이와 속공을 앞세워 SBS를 91대74, 17점차로물리쳤다.

'호화군단' 현대는 이로써 LG와의 시즌 개막전 부진을 털고 2연승,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에 들어갔다.

현대의 새 용병 센터 존스(19점 23리바운드)는 골밑을 장악, 개막전 부진을 깨끗이 씻었고 이상민은 3점슛 2개 포함, 6리바운드에 가로채기 4개를 보태 워커(19점)와의 토종-용병 포인트가드 대결에서 완승했다.

현대는 경기 시작부터 특유의 속공으로 SBS의 혼을 빼놓으며 점수차를 벌려나갔다.현대는 존스와 맥도웰이 골밑을 틀어막고 이상민 맥도웰 추승균이 속공으로 SBS수비진을 유린,1쿼터를 27대14로 앞섰다.

SBS는 워커 정재근(22점) 김상식 외곽 트리오가 3점슛을 남발하고 워커가 무리한 개인플레이를고집,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기선을 잡은 현대는 2쿼터에도 집중적인 골밑 공략과 속공으로 SBS를 거칠게 몰아붙였다. 조성원 추승균의 속공이 잇따라 골로 이어진 2쿼터 막판엔 43대23, 20점차로 달아났다.전반 3점슛 12개중 1개만을 성공시킨 SBS는 지독한 슛난조속에 센터 프루가 존스와의 골밑 대결에서 계속 밀려 4쿼터 중반엔 52대81, 29점차나 뒤지기도 했다.

◇12일 전적

현 대 91-74 SBS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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