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방 투신사의 타지역 영업구역 제한이 풀리면서 제일투신 등 다른 지역 투신사들이 잇따라 대구에 입성할 채비를 차리고있다.
지난해 제일제당을 지배주주로 맞은 부산의 제일투신은 오는 12월11일 대구시 중구 덕산동 덕산빌딩에 대구지점을 개점한다.
지점장으로는 전 대동은행 지점장을 지낸 이만영씨가 내정됐으며 11명의 직원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지점장은 "내년말까지 수신고 2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있다"며 "대구지점의 영업이 순조로우면 대구에 몇개의 지점을 더 연다는게 본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에 본사를 둔 동양그룹 산하의 중앙투신도 대구와 부산에 지점을 개설하기로 하고먼저 대구에 점포를 낼 계획 아래 후보지를 물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다른 지역 투신사의 대구지역 진출이 잇따르는 것은 지난 4월 증권투자신탁 감독규정이개정되면서 삼성(구 동양), 제일, 중앙투신 등 3개 지방투신사의 영업구역 제한이 철폐된데 따른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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