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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봉화]소규모점포 폐업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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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할인매장 등장과 소비패턴의 변화로 중소도시 주택가 소규모 점포의 폐업이 가속화 되고 있다.

영주세무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이달 현재까지 영주.봉화.예천지역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반납하고 폐업한 식품.잡화류 소매업소는 41개로 올해 1~5월까지 폐업한 소규모 점포 32개보다 9개가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구멍가게'로 불리는 소규모 점포의 폐업이 늘어난 것은 기존의 구멍가게 이용자들이 대량구매를 통해 가격공세를 펼치는 대형 할인매장으로 몰려 가격 경쟁력이 낮은 소규모 점포로서는현상유지가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대형 할인매장에서 저가의 물건을 한꺼번에 구입하는 형태로 쇼핑 패턴이 변한 것도 구멍가게폐업의 한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영주지역에서는 2년전 ㅎ마트가 문을 연것을 시작으로 ㄷ.ㅇ마트등 대형 슈퍼마켓 5개가 성업중이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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