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가지수선물 업무 부산 이관추진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가지수선물 업무의 부산 이관 추진에 대해 증권업계와 노조를 중심으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증권사단일노조준비위원회와 민주증권유관기관노조협의회는 17일 오전 26개 관련사 노조위원장과노조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권거래소 정문앞에서 정부의 주가지수선물업무 부산선물거래소 이관추진을 반대하는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철저한 정치논리에 의해 주가지수선물업무의 부산이관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주가지수선물업무 부산이관은 무한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거래소간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증권업협회도 지난 11일 '선물거래소 설립관련 증권업계 대응방안'이라는 자료를 통해주가지수선물 업무를 내년 3월 설립 예정인 부산선물거래소에 이관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증협은 △증권거래소에서 사용중인 전산시스템과 선물거래소에서 도입할 예정인시스템이 달라 업무이관시 거래가 일시 중단돼야 하고 △지수선물은 극히 짧은 시간내에 처리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대 이유로 제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