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의 통합방송법 정기국회 상정 유보에 대해 방송 관련단체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KBS, 전국 MBC, EBS, CBS노조와 KBS계열사노조연합으로 구성된 전국방송노조연합(이하 방노련)은 최근 국민회의의 조치를 "방송 장악과 강제적 구조조정을 노리는 반개혁적 폭거"로 규정하고 이의 철회를 위해 방송사 연대 총파업을 전개키로 했다.
방노련을 이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간 단위사별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송협회(회장 박권상)도 이날 국민회의의 조치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국민회의가 지난 17일 밝힌 '통합방송법 내년 3월까지 입법화' 방침에 대해 "내년 3월에는 유종의미를 거둘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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