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사장단 OB 임직원들, 맥주마시면서도 영어공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창사 50년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사장단이 들어선 OB맥주의 임직원들은 요즘 '영어와의 전쟁'을치르느라 진땀이 난다. 모든 보고가 영어로 이뤄져 단 한장의 간소한 서류라도 영어로 작성해야하기 때문이다.

외국인 사장이나 부사장에게 결재를 받기 위해 하루종일 한영-영한 사전을 뒤져가며 꼼꼼히 문장을 만드는 모습은 이제 사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중역들은 물론 팀장급들도 매주 금, 토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연수원에 가서 영어수강에 여념이없고 일반 사원들도 삼삼오오 스터디그룹을 짜거나 사설학원에 다니고 있다.

또 회사 곳곳에 '복리후생비-Other employee benefits' 등 자주 쓰이는 영어판업무용어를 요약해놓은 쪽지표가 나붙는등 사옥이 온통 '영어나라'가 돼버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두 인사는 강하게 반발하며 가처분 신청을...
고유가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23일 원·달러 환율이 1,510원을 넘어섰고, 이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
23일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며 시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화재는 냉각탑 절단 작업 중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