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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사장단 OB 임직원들, 맥주마시면서도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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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50년만에 처음으로 외국인 사장단이 들어선 OB맥주의 임직원들은 요즘 '영어와의 전쟁'을치르느라 진땀이 난다. 모든 보고가 영어로 이뤄져 단 한장의 간소한 서류라도 영어로 작성해야하기 때문이다.

외국인 사장이나 부사장에게 결재를 받기 위해 하루종일 한영-영한 사전을 뒤져가며 꼼꼼히 문장을 만드는 모습은 이제 사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중역들은 물론 팀장급들도 매주 금, 토요일 1박2일 일정으로 연수원에 가서 영어수강에 여념이없고 일반 사원들도 삼삼오오 스터디그룹을 짜거나 사설학원에 다니고 있다.

또 회사 곳곳에 '복리후생비-Other employee benefits' 등 자주 쓰이는 영어판업무용어를 요약해놓은 쪽지표가 나붙는등 사옥이 온통 '영어나라'가 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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