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싱턴】韓·美 "北 파괴무기 대처"

비확산 기동타격전력 창설

미국 국방부는 23일 동아시아 전략보고서(EASR)를 발표, 한·미 양국은 북한의 대량파괴무기에대처하기 위해 '비확산 기동타격전력'(NTF, non-proliferation task force)을 창설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또 북한의 군사적 위협등에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이라고 다짐하고 특히 지역안정을 위해 한반도에는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