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기획예산위원장은 24일 오는 2002년에 경제성장률 5%, 1인당 GDP(국내총생산) 1만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려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을 세계 15위권으로 올려놓겠다고 말했다.진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여야 경제협의회에 참석, 중기재정계획(98~2002년)보고에서 "경제성장률을 99년 2%, 2000년 4%로 높여 오는 2002년에는 5%까지 끌어올리고, 1인당 GDP의 경우 98년 7천3백달러, 2000년 8천5백달러, 2002년 1만달러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진위원장은 재정적자 문제에 대해 언급, "오는 2006년까지 균형예산을 실현할 방침"이라면서"2000년까지는 금융구조조정을 통한 금융기능 정상화, 사회간접자본(SOC)·중소기업·수출·과학기술 지원 확충, 가치창조적인 일자리 1백만개 창출 지원 등 재정의 경기대응기능을 강화하는데주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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