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경찰서는 25일 경산시청 새마을과 7급 공무원 조모씨(35)와 모건축설계사무소 직원 구모씨(34·경북 경산시 중산동)등 4명을 뇌물수수 및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다.
조씨는 경산시청 주택과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지난 8월 30일 오후5시쯤 경산시청 사회복지과 음료수 자판기앞에서 구씨로부터 신축중인 은성빌딩 사용검사를 빨리 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만원을 받은 혐의다.
구씨는 빌딩을 설계한 건축설계사무소 박모씨(34)로부터 빌딩 사용검사를 받아줄 조건으로 30만원을 받아 조씨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