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1백36개 고교가 99학년도 전기고 신입생 원서 접수를 25일 마감한 결과, 80개교가 정원을 채웠고 56개교는 미달됐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기고 신입생 모집에서 총 2만8천6백66명이 지원, 1천3백67명이 미달됐고 탈락자도 1천59명에 이른다는 것.
포항고는 5백10명 정원에 5백15명, 안동고는 3백1명 정원에 3백17명, 경주고는 3백60명 정원에 3백82명, 김천고는 3백60명 정원에 3백76명이 각각 지원, 정원을 넘어섰다.
반면 포항 기계종합고(1백2명 모집)는 86명, 포항 세화여고(4백59명 모집)는 1백91명, 영천 금호여고(84명 모집)는 38명이 각각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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