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혈액으로 백혈병 진단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혈병 치료에서 가장 고통스런 과정의 하나인 골수검사 대신 혈액검사로 백혈병을 진단하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화의대 목동병원 성주명박사(43·혈액종양내과)는 골수검사를 하지 않고 건강검진을 할 때처럼소량(10㏄정도)의 혈액 표본만을 채취, 검사해 백혈병과 백혈병치료후 재발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방법은 긴 바늘을 골반에 꽂아 골수를 뽑아 염색체 이상 여부를 검사하는 기존 진단법과 달리피를 10㏄ 정도만 채취해 검사하는 첨단 방법으로 앞으로 백혈병환자들의 골수검사 고통을 상당부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박사는 "이 방법은 특히 골수이식이나 화학요법 등 백혈병 치료를 받은 뒤 백혈병 세포가 혈액과 골수에서 제거되고 건강한 세포가 자리잡아 제대로 가는지를 조기에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