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공립대도 개혁 수술대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대를 비롯한 국공립대학교도 개혁의 수술대에 오른다.

기획예산위원회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국공립대학 일부를 주무부처인 교육부와 함께 경영진단 대상기관에 포함시켜 인력, 조직 및 운영시스템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른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국공립대학도 정부의 재정지원에 지나치게 의존, 자생력이 약하고 경쟁의식 없이 안주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비효율적인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구조조정안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위는 이를 위해 지난주말 정부개혁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대개혁방안에 관한 논의를 가졌으며 이달중 교육부 경영진단팀과 협의, 경영진단 대상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기획예산위는 1차적으로 국공립대의 인력 및 조직감축·통폐합으로 외부여건을 개선한 뒤 대학의경쟁력강화 방안을 추구할 계획이다.

기획예산위는 교육개혁과제로 현재 추진중인 교수들의 업적평가 방식을 개선해 승진, 인사, 급여등에 연계시키고 업적이 많은 교수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다.기획예산위는 행정직에 대해서는 학생수에 비해 지나치게 비대해진 측면이 있다고 보고 행정전산화를 통해 인원을 대폭 감축할 계획이다.

수술대에 오르는 국공립대학교는 교육대와 전문대, 산업대학까지 포함할 경우 모두 51개에 이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