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법시험에서 경북대를 비롯한 3개의 지역대학이 모두 17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나타났다.
27일 발표된 사시 최종합격자 가운데 경북대 출신이 13명을 차지해 전국대학중 7번째 많은 합격자를 기록했고, 영남대 3명과 함께 대구대도 사상 처음으로 1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는 작년에 비해 1백여명이 늘어난 7백명이며,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4명이다.
2만7백55명이 응시한 올해 사법시험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평균 득점 63.71점을 얻은 정진아씨(26·여·서울대 사회학과졸)이며 최고령자는 김성규씨(43·성균관대 법대졸),최연소자는 박남준씨(21·서울대 사법학과 4년 재학)이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정씨를 비롯, 93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13.3%로 지난해8.1%(49명)보다 늘었다.
군법무관 임용시험에서 최고득점자는 제2차 시험 평균득점 56.07점을 얻은 윤대해씨(30·영남대법학과졸), 최고령자는 김영수씨(30·한양대 법학과졸), 최연소자는 이동원씨(24·고려대 법학과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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