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스티로폼 공장 불 2천여만원 피해

1일밤 11시30분쯤 문경시 산양면 진정리 신한산업(대표 노태경) 창고에서 불이 나 40평 건물과스티로폼 재생기, 종이상자 등 2천여만원 상당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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