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일 창립 의류학회 성수광회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지역은 국내 최대 섬유 생산지이자 섬유 및 의류관련 학과가 25개에 달하는 지역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학회 출범은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4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한국의류산업학회 성수광회장(대구효성가톨릭대 의류학과 교수)은 창립취지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학회는 섬유.의류관련 분야중 지방에서 발족하는 최초의 전국 규모 학회. 서울지역 위주의운영으로 지역 인사들의 활발한 참여가 힘들었던 기존 학회의 문제점에서 탈피를 시도했다."교수 일색이던 학회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교수부터 연구소, 패션 디자이너, 업체관계자 등 의류제품의 기획, 생산, 유통, 소비분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회출범의 계기가 됐던 '밀라노 프로젝트'에도 기여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앞으로 학회는 각 분야 종사자들에 대해 문호를 개방하는 한편 학회지 발간, 연구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등 각종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성회장은 밝혔다.

〈金嘉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의회는 올해 국외공무출장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 1억2천800만원을 민생 지원을 위해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
국내 증시에서 부실기업을 솎아내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인해 최근 36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중 30개는 신규 지정된...
한국가스공사가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85점으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업계에서 상위 3%에 오르며 삼성전자는 60%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지진으로 최소 250명이 사망하고 4천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대원들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필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