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포주 첫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C통신 대화방을 통해 여대생 등을 모집, 윤락을 알선한'사이버 포주'가 국내에서 처음 적발됐다.서울지검 정보범죄수사센터(김인호부장검사)는 4일 컴퓨터 통신망의 전자대화(채팅)를 이용해 여대생 등 10여명을 꾀어 윤락행위를 시키고 1천6백여만원의 알선료를 챙긴 D대 신학과 휴학생 이석규씨(27)를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 대구 수성구 범물동 자신의 집에서 모 컴퓨터통신망에 접속,'고소득 아르바이트 보장'이라는 비공개 대화방을 개설한 뒤 채팅을 하러 들어온 20대 초반 여성들에게 '번섹(통신속어 번개섹스)'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유혹, 윤락 희망자를 모집한 뒤 또다른 비밀대화방을 통해 모집한 남자고객들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