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企 조사단 8일 訪北 임가공.투자타당성 조사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의 중소기업 조사단(단장 박상희 중기협 중앙회장) 10명이 중국 베이징을 경유,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북한을 방문한다.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회장 정운업)의 초청으로 방북하는 조사단은 중소기업 차원의 대북 임가공사업과 투자 타당성을 조사한다.

또 △중소기업 유휴설비 이전방안 △북한상품 상설전시판매장 설치 △협동조합 및 개별업체 경협추진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