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 생말로】英·佛"유럽 방위군 창설 필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과 프랑스는 4일 국제적인 위기 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고 독립적인유럽방위군의 창설 필요성에 합의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리오넬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 해변휴양지 생말로에서 이틀간 계속된 정상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유럽연합(EU)은 국제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군사력과 군사력 사용을 결정하는 수단, 그리고 그렇게하기 위한 준비에 뒷받침되는 자율적인 방위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알랭 리샤르 프랑스 국방장관과 조지 로버트슨 영국 국방장관은 이날 양국간 방위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군사협력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영국과 프랑스는 공동의 이해가 걸린 위기 상황에서 실제적인 군사협력을 이룰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은 영국과 프랑스가 유럽방위군 창설을 위한 새로운 유대를 형성한 의미를 갖고 있으며 영국이 지난 10월 기존의 '유럽방위체' 반대 유보를 표명하는 중대한 정책변화를 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더 진전된 입장을 나타낸 것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