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예니'의 영향으로 올해 생산된 쌀 품질이 예년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5일 농림부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올해 생산된 쌀 5백84만섬을 수매한 결과, 1등품이 88.9%로지난해 같은 기간에 수매한 1등품 비율 95.8%에 비해 6.9% 포인트나 떨어졌다.2등품 비율은 9.7%로 지난해 4.1%보다 5.6% 포인트가 높았으며 지난해에는 등외품이 0.1%였으나 올해는 1%나 됐다.
산지쌀값은 80㎏들이 가마당 지난 3일 현재 14만7천4백29원으로 지난해 12월 13만7천3백96원보다7.3% 올랐다.
소비자가격은 같은 날 기준으로 80㎏들이 가마당 17만2천2백6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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