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북대 대강당 유럽과 슬로바키아를 대표하는 최고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는 슬로박 국립필하모니 내한공연이 8일오후7시30분 경북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 국립음대 출신 등 동유럽에서 활동하는 수준높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슬로박 국립필하모니는 특히 바로크작곡가들의 곡과 낭만주의 음악, 20세기 현대음악가들의연주를 가장 완벽하게 연주해 내는 악단으로 정평이 나있다.
세계순회연주의 일환으로 갖는 이번 대구공연에서는 노태철 비엔나 아카데미 쳄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박선영(오보에), 오영종(〃), 김수미씨(피아노)의 협연으로'롯시니의 서곡 비단사다리', '피오리일로 교향적 합주곡', '모차르트 교향곡 작품 40', '생상 피아노협주곡 2번 사단조작품 22'등을 연주한다. 문의 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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