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내년도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해외무역관의외국인 투자유치 기능을 강화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김은상 KOTRA 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중 뉴욕, 파리, 런던 등 7개무역관에 현지기업의 대한(對韓) 투자를 유치할 능력을 가진 민간투자전문가를 채용,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사장은 "내년 3월쯤 완공되는 KOTRA 신사옥(서울 염곡동 소재)에 부산, 대구, 광주, 인천, 경기, 충남, 경남 등 7개 지자체의 투자유치 사무소를 설치해 외국인투자가들이 직접 지자체 관계자들과 협상을 벌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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