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직대 황치수)는 전체 조합원의 조합비를 1%씩 인상해 정리해고된 조합원과 무급휴직자들의 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현자노조는 10일 오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고용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재 조합원 1인 1%씩인 조합비를 내년부터 2000년 2월까지 2%씩, 1% 인상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조가 거둬들이는 조합비는 현재 연간 24억원에서 48억원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노조는 이 돈을 정리해고자 2백77명과 무급휴직자 1천2백61명의 생계대책 지원비로 사용키로 했다고노조관계자가 밝혔다.
〈울산.呂七會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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