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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인 두 셋은 돼야 보통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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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대를 겪고 있는 샐러리맨은 직장내에서 2~3명의 대출보증인을 동원할 수 있어야 신용도가'평균'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생명이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직장인 5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MF시대직장인 신용도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직장내에서 동원할 수 있는 대출보증인은 1, 2명을 꼽은 사람이 42.2%로 가장많았고 3~4명 28.3%, 5~7명 8.3%, 8명이상 5.3% 등이었으며 보증을 단 한명도 세울 수 없다는 응답도 15.9%나 됐다.

구할 수 있는 보증인의 수는 사원 2.4명, 대리 3.3명, 과장 2.3명, 차장 3.8명, 부장 3.5명 등으로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조사돼 보증을 세우는데는 직급보다 인간성이나 신용도가 큰 역할을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처에서 보내온 대가성없는 선물은 '싸면 받고 비싸면 거절한다'가 43.2%,'무조건 받는다'가28.6%였으며 '절대 받지 않는다'는 20.9%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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