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령】고령 청소업무 민간위탁

고령군은 청소업무 직영으로 인한 과다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고령읍과 다산면지역 청소업을 민간위탁하고 나머지 6개면은 2개면씩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에따라 청소차량과 환경미화원이 현재의 절반 이하로 줄어 연간 청소업무 적자 8억원이 4억원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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