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컵문화시민운동 대구시협의회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문화 선진화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7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통문화 선진화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의식 개혁이 목표다.
월드컵문화시민운동 협의회는 공공근로봉사자를 지원받아 대구시내 주요 교차로 등지에서 거리교통질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신호는 가장 중요한 약속" "횡단보도 정지선은 생명의 선" "중앙선침범은 교통사고의 주범" "아무리 급해도 무단횡단은 금물"이라는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법규 위반차량은 위반엽서를 작성, 운전자에게 보내고 있다.
협의회 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대구가 월드컵 개최지라는 사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교통문화등 전반적인 시민들의 의식개혁 차원에서 캠페인을 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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