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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위한 저작도구 '친구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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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구고 출신의 소년사장 이상협군이 설립한 칵테일 주식회사가 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 친구들'을 발표했다.

기존의 멀티미디어 저작도구인 '칵테일98'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인데 비해 이번 '친구들'은 학생들의 취향과 능력을 고려해 개발된 제품.

'친구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크리스마스 카드, 가족앨범, 씨디롬 타이틀, 게임, 패션명함 등을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하는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방대한 자료와 8개국어 지원 등이 돋보인다는평을 받고 있다.

또 다양한 그림 및 음악, 비디오 등을 사용해 게임과 같이 쉽고 재미있게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1백13가지의 특수효과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실행파일 만들기, 스캐너와 디지털 카메라 지원, 비디오 녹화와 음악 및 목소리 녹음기능 등을 갖춰 교육과 오락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된다.전국의 유명서점이나 전문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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