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FDA 새 에이즈 치료제 승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7일 글락소 웰컴 제약회사가 개발한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지아겐(화학명:아바카비르)을 승인했다.

지아겐은 뉴클레오사이드 아날로그 계열의 에이즈 치료제로서 하루에 두번 두알씩 복용하게 되어있으며 기존 치료제인 AZT, 3TC와 병행투여할 경우 가장 큰 효과를기대할 수 있다고 글락소 웰컴사는 밝혔다.

글락소 웰컴사는 특히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한번도 치료제를 쓴 일이 없는 환자들에게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임상실험에서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는 뉴클레오사이드 아날로그계열의 다른 치료제에 변이를 일으킨 에이즈 바이러스는 지아겐에 대해서도 내성을 갖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FDA의 바이러스담당 책임자인 하이디 졸슨 바사는 지아겐을 복용한 환자중 약5%는 고열, 피로, 구토, 발진과 같은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는사망할 수도있기 때문에 이런부작용이 나타날 때는 즉각 투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지아겐은 지금까지 FDA가 승인한 15번째의 에이즈 치료제이며 내년 1월초부터 시판될 것으로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