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FDA 새 에이즈 치료제 승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7일 글락소 웰컴 제약회사가 개발한 새로운 에이즈 치료제 지아겐(화학명:아바카비르)을 승인했다.

지아겐은 뉴클레오사이드 아날로그 계열의 에이즈 치료제로서 하루에 두번 두알씩 복용하게 되어있으며 기존 치료제인 AZT, 3TC와 병행투여할 경우 가장 큰 효과를기대할 수 있다고 글락소 웰컴사는 밝혔다.

글락소 웰컴사는 특히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한번도 치료제를 쓴 일이 없는 환자들에게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임상실험에서 밝혀졌다고 말하고 이는 뉴클레오사이드 아날로그계열의 다른 치료제에 변이를 일으킨 에이즈 바이러스는 지아겐에 대해서도 내성을 갖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FDA의 바이러스담당 책임자인 하이디 졸슨 바사는 지아겐을 복용한 환자중 약5%는 고열, 피로, 구토, 발진과 같은 심한 과민반응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는사망할 수도있기 때문에 이런부작용이 나타날 때는 즉각 투약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지아겐은 지금까지 FDA가 승인한 15번째의 에이즈 치료제이며 내년 1월초부터 시판될 것으로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