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와 연동된 펀드가 증권거래소에 처음상장돼 개인투자자들이 사고팔수 있게 된다.미래에셋자산운용사는 주가지수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펀드형 뮤추얼펀드를 개발, 내년초부터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증권거래소 종목 가운데 각 업종의 대표종목 2백개를 뽑아 지수화한코스피(KOSPI)200 인덱스펀드를 오는 29일부터 삼성증권을 통해 일반에 판매하기로했다.
1천억원 규모인 이 펀드는 주가지수 선물의 기준이 되는 KOSPI 200지수와 똑같이 주가가 움직이도록 규정해 놓은 펀드로 지수가 상승한 만큼 수익을 얻을 수 있게돼 있다.
특히 이 펀드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개인투자자들도 고도의 금융기법인 차익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고 미래에셋은 설명했다.
미국은 지난 93년 S&P 500 지수를 대상으로 한 펀드가 거래소에 상장돼 선풍을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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