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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전문학교방문 최상용 산업인력공단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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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내 직업훈련생은 11만7천여명으로 전체 실업자의 10%에 가까운 인원입니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실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전국 5개 직업전문학교에서 일용직근로자 재취업훈련을 실시중입니다"

22일 대구시 달성군 경북직업전문학교를 찾은 최상용(崔相容. 60)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유능한 기술을 갖춘 인력을 배출하는 것만이 실업문제 해결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경북직업전문학교는 지역내 일일취업센터와 연계해 재취업을 원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조적,미장, 도배, 타일, 도장 등 5개 직종의 직업훈련을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중에는 1백30평 규모의 실습장을 신설할 계획입니다"

최 이사장은 내년에는 실업대책 관련예산을 확대 편성해 국내 취업뿐 아니라 현재 실시중인 해외취업센터의 기능도 대폭 강화, 별도의 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한국산업인력공단내 고용촉진센터를 통해 취업한 사람은 7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3배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미국, 유럽, 동남아 등과 연계해 꾸준히 국내인력을 취업시킬 수 있는 수요처를 발굴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실업률이 안정되더라도 5~6%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우리공단에서는 해외진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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