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 해안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한· 일 합작 영화 링 의 제작 현장. 25일 오후 울릉군 북면현포 1리 한 농가를 배경으로 주연 신은경과 정진영 등 배우 70여명이 촬영 일정에 들어갔다.
일본에서 91년 출간돼 지금까지 2백만권이 팔린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지난 1월일본에서 듀얼무비 형식으로 개봉, 5백만 관객을 끌어 모으는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
전 스태프· 연기자 모두 한국인으로 구성한 이 작품은 태고의 신비가 숨겨진 울릉도 모습 35%를 화면에 담는다.
〈울릉· 許榮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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