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중 효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번역이론을 체계화한 지침서 '번역학'(민음사 펴냄)을 출간했다.
대우학술총서로 발간된 '번역학'은 서구의 이론서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실제번역에서 야기되는 문제점들을 실증적으로 예시하고 있다. 번역의 본질과 기능, 문학작품 번역의 특수성, 번역과정, 번역비평등을 다루고 있다.
또 이제까지 성과와 미래에의 과제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김교수는 '박용철의 하이네 시 번역과수용에 관한 연구'등을 낸 바 있다. 3백98쪽. 2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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