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해도 민요 담은 음반 출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황해도 지역에서 불리는 민요를 담은 음반 '황해도 민요'(국립문화재연구소 제작)가 나왔다.서도소리의 하나인 황해도 민요는 국토분단 후 전승 현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능해 이에 대한 연구가 미흡할 뿐 아니라 음반 또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황해도 민요'는 황해도민속예술보존협회가 지난 72년 국립극장에서 가진 황해도민요 종합발표공연을 녹음, 3장의 CD에 담은 음반.

봉산탈출, 강령탈춤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황해도 지역 출신인 김선봉, 양소운, 윤옥, 김실자, 김정순 등의 목소리를 싣고 있다.

1장에는 황해도 민요에 대한 해설과 서도입창인 '조목이', '놀량사거리', '앞산타령', '뒷산타령',서도좌창인 '공명가', '전장가', '조한가'를 담았다.

2장은 민요 '긴 난봉가'와 서도잡가 '변강쇠타령', '배따라기'등을, 3장에선 황해도 민요 가운데국악계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감내기', '용두레', '논김메기', '연평도노래'같은 노동요를 수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