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성씨 부국팀 주도" 검찰 '稅風'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수부(이명재 검사장)는 4일 한나라당 이회창총재의 동생 회성씨(54·에너지경제연구원 비상임고문)가 대선당시 이총재의 비공식후원회였던 '부국팀'을 주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이씨를 상대로 지난 97년 9월초 부국팀이 작성한 '국세청을 동원해 재정위기를극복하자'는 내용의 기획보고서를 이총재에게 보고 또는 전달했는지 여부를 집중추궁했으나 이씨는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검찰은 이날 대선당시 부국팀 총무를 맡았던 석철진씨(현 한나라당박모의원 보좌관)에대해 재차 출두를 통보했으며 당시 부국팀을 총괄했던 이흥주당시 총재비서실 차장(현 이총재 행정특보)과 자금담당이던 황영하 전총무처 장관을 금명간 소환, 조사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법원으로부터 징계 효력 정지 결정을 받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방문 일정에 동행할 것이라 밝혔고, 이에 대해 당대...
오는 10일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국내 최초 코스닥 액티브 ETF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액티브 ET...
인천에서 30명을 모텔로 유인해 합의금 명목으로 수억원을 갈취한 여성 2명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고, 경북 상주에서는 드론 비행 교육시설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