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00년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제회의 전문인력을 대폭 양성키로 했다.
19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오는 2000년 10월20일과 21일 서울 삼성동 ASEM컨벤션센터에서 30개국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SEM회의가 개최되지만 국제회의 관련전문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문화관광부는 이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월 국제회의 산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치단체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기본 교육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컨벤션전문가 자격증 제도 도입 방안을 강구키로했다.
또한 컨벤션 시설 등 국제회의 관련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국내·외 국제회의 전문교육에 참가할 수 있도록 교육 이수에 필요한 등록비를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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