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울진읍 온양리 국도변에 설치된 도로 보호용 돌망태가 파도에 유실되면서 지반 침하까지초래, 대형 사고가 우려된다.
파도에 의한 토사 유실 방지를 위해 설치된 수백m의 돌망태는 자갈 등 기준 미달의 돌멩이로 채워져 파도가 칠 때 돌멩이들이 쓸려 떠내려 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때문에 바닥이 패이는 등 흙 유실 현상이 심화, 지반이 무너져 내려 도로를 함몰시킬 것이라는우려를 사고 있다.
토목 전문가들은 "해안도로 특성상 돌망태 보다는 상대적으로 파도에 강한 사석이나 TTP 설치가바람직하다"며 "지반 침하가 계속돼 안전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만큼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黃利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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