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라이온즈 이승엽(23.대구시 중구 동인4가)이 22일 호남에서 생산된 쌀 20㎏짜리 73포대를 구해다 고향의 불우이웃에게 기증했다.
이승엽은 지난 시즌 활약으로 한국통신으로부터 받은 '001기능상' 상금 300만원으로 전남 강진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 이날 오전 중구청에서 중구관내 13개동 7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
이승엽은 "영.호남 화합 도모와 야구선수로 키워준 지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호남쌀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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