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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聯 22일 안무 워크숍 99년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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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용연맹 한국본부(회장 김혜식)는 22일 안무워크숍, 학술회의 개최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오는 2월13∼17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장충동 스튜디오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있는일본의 현대무용 안무가 이시이 가오르를 초청, 제1회 안무 워크숍을 갖는다.

이 워크숍은 안무에 관심있는 전공자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안무의기본원리와 테크닉을 가르친다.

5월14일에는 무용이론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제2회 학술회의를 개최하며 봄·가을에 한국무용예술학회지 3집과 4집을 각각 발간한다.

11월에는'무용과 의상의 만남'을 세번째로 마련한다. 특히 올해엔 무용과 대중의상의 만남에 성악, 가곡, 판소리, 성가 등 동서양의 다양한 소리를 더하고 최첨단 컴퓨터기술까지 융합하여 21세기를 향한 새로운 공연양식을 창출해낸다.

한편 세계무용연맹 미국본부가 6월19~26일 필라델피아에서 개최하는 '세계춤2000년'페스티벌에는서울시립무용단이 초청됐으며 크누아무용단, 김명숙무용단, 김운미무용단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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